지난 5월 22일 주일, 한글학교 나랏말씀 종강예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악천후와 그로 인해 몇 번씩 중단되었음에도
낭랑한 목소리로 성경구절을 암송하는 아이들의 진지함과
부모님들의 사랑과 관심을 막지는 못하였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이종형 목사님, 이재호 목사님, 강선우 목사님,
남세현 장로님, 임항순 장로님, 김영길 집사님, 그리고 행사진행에
숨은 공로자 서교 집사님, 남은정 자매님, 이시훈 형제님, 구승모 형제님께
감사를 전하고 기도와 성원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덧붙여 행사중에 촬영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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