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영: 주일을 기억하시고 주님께 예배드리러 오신 성도들과 방문하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사순절 금요예배: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7시에 사순절 금요예배가 있습니다.

날  자

시  간

기  관

2월 19일

오후 7시

제직회 주관

2월 26일

오후 7시

디모데 선교회 주관

3월 5일

오후 7시

제1여선교회 주관

3월 12일

오후 7시

남선교회 주관

3월 19일

오후 7시

바울 선교회 주관

3월 26일

오후 7시

제2여선교회 주관

4월 2일

오후 8시

찬양대 주관

 

3.   당회: 오늘 오후 1시에 회의실에서 있습니다.

 

4.   사업 보고서: 각 위원회와 기관은 사업 및 결산 보고서를 오늘까지 행정위원회(위원장: 임원오 장로)에 제출하여 주셔야 합니다. E-mail이 가능하신 기관은 교회와 임원오 장로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요.        

    교회: kpcm@kpcm.org

    임원오 장로: wolim0301@hotmail.com

 

5.     제142차 평신도를 위한 목자 세미나: 11일(목)까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기간: 3월26일(금)~3월28일(주일)

    장소: 올랜도(FL) 비젼교회

    문의: 이보영 집사(952-891-3604)

 

6.   목자모임: 16일(화) 오후 6시30분에 소친교실에서 Potluck으로 모입니다.

 

7.   2010년도 주소록: 가정교회 목자들께서는 사무실에서 주소록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8.     한글 성경 낭독: MP3 CD 신쳥하신 분은 사무실에서 찿아가시기 바랍니다.

 

9.   점심판매: 오늘 3부예배 후 “Breakthrough 2010”(미네소타 연합 수련회)을 위한 기금모금으로 점심판매가 있습니다. 많이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차량봉사자: 수요예배를 위해 교회버스 운전으로 헌신하실 봉사자를 찾습니다. 남세현 장로(651-768-8939)에게 문의하여 주십시요.

 

 

 

 

11.  원고 모집: 도서출판팀에서 옥합지에 실을 원고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3월14일까지 나누고 싶은 글 및 삶의 체험담을 도서실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송영미 집사(952-941-8905, youngmisong67@yahoo.com)

 

12.  Lost & Found: 분실물을 보관하는Wooden Shelf가 소친교실 부엌 앞에 있습니다. 부피가 작은 물품은 사무실에서 보관합니다. 물건을 발견하신 분이나 잃으신 분은 두 곳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우 및 교민사회 동정>

 

1.   M.A.K.A.: 2월28일(주일) 오후 5시에 2009년 장학회 시상 및

    음악회가 있습니다. 많은 참석을 통한 후원을 바랍니다.

    장소: Minneapolis Hilton Hotel

    1001 Marquette Ave., Minneapolis, MN 55403-2440

    문의: 이미숙 집사(952-925-1257)

 

말씀 실천 코너

 오늘 본문은 (          )을 보는 것이 아름다운 소식(복음, Euangelion)이라고 말합니다(사40:9). 누구를 하나님께 비할 것이며 무엇을 감히 하나님께 비기겠습니까?(사40:18,25).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뵐 수 있을까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사40:5)

 본문은 분명 우리가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땅을 통치하시는 왕으로 그러나 어린 양을 품으시는 목자처럼 이 땅에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사40:10,11). 하나님은 참으로 이 땅에 왕으로 그리고 참 목자로 오셨습니다. 그 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요1:14,18; 요14:9).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셔서 하늘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 그 답은 (    )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은 (        )를 세우고 그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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