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 18절에서는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신다는 말씀이기도 하고 또 우리들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의무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감사 주간을 맞이하여 우리의 하나님께, 우리의 가족들에게, 우리의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그리고 우리의 이웃들에게 감사를 실천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