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그 죄의 삯으로 우리의 생명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속죄함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예수님의 피로 구속함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 모형이요 그림자였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얼마나 능력이 있는 것인지를 말씀하기 위해서 히브리서 기자는 염소와 황소의 피로도 부정한 자를 정결하게 하고 거룩하게 하셨는데 하물며 영원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이 없으신 예수님이 하나님께 드리시기 위해서 흘리신 피가 어찌 우리를 깨끗하게 하지 못하겠느냐고,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함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된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도록 세움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그것을 방해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배우자를 통해서, 때로는 우리의 믿음의 형제 자매를 통해서, 때로는 우리의 입으로 우리 자신을 정죄하려 합니다. 이때 우리는 선포해야 합니다.“그리스도의 피가 나를 깨끗하게 하셨다.” “그리스도의 피가 나를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셨다”고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보혈의 능력으로 이룬 승리의 기쁨을 가정교회에서 나누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