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가정모임을 가졌습니다.
황지애 자매님이 준비해오신 피자와 권옥주 자매님이 준비한 호박죽으로 함께 식사를 하고
정상헌 집사님께서 사오신 과일과 차를 마시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Youth 자녀들은 모임에 가고
어린 자녀들과 함께 찬송, 및 예배 드리고
남은 음식과 과일 등을 먹으며 교제를 하였습니다.

예린이가 잘 시간이 되어  오상현, 오인정 자매님댁은 귀가하고
남은 식구들은 가정예배 시간 분배, 교재 및 활동 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자녀들 이야기 깊은 가을과 바짝 다가온 겨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