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5월 8일 Mother's Day와 한국에 방문하는 가정이 있어 약간 먼저 모임을 하였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늘 방심하면 안되겠지만요.

정상헌 집사님 집 근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어머니날이라고 평소보다 약간 비싸게 받았다는군요.
정상헌 집사님댁으로 옮겨 노래한곡씩 어떤분은 여러곡을 부르고
만담을 나누다 헤어졌다지요.
곧 새가정 식구가 온다니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