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7월 모임은 23일 정상헌 집사님댁에서 
새로운 멤버이신 장형순 집사님 가족분들도 오셔서 
식사와 친교 및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직접 좋아하시는 곡들을 뽑아 복사까지 해주시고
더운 날씨에 여러 가지 준비해주시고 또 나누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황장로님댁 어머님께서 꼬리뼈를 다치셔서 회복중이신데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