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7일 황상섭 장로님 댁에서 가정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두 각자 한가지씩 가져온 요리와
황지애 자매님이 준비한 여러 가지 요리 등으로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집 뒤뜰에 있는 사과나무에 달려 있는 사과를 아이들과 따는 즐거운 시간이 있었습니다.

어린이 예배를 드리고
어른들의 교재 공부와 기도 및 교제 시간 등을 가졌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딴 사과를 한 팩씩 싸 가지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