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1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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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황상섭 집사님댁에서 가정교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각자 한가지씩 해온 요리로 Post Thanksgiving day (?) 같은 분의기를 내었다는 후기입니다.  본격적인 미네소타 겨울을 맞이하여 장소와 모임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다음 모임에서 2010년 상반기 모임 날짜와 장소를 잠정적으로 계획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수정 자매님이 사오신 맛있는 후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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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에는 형제님들과 아이들은 탁구를 함께 하며 땀을 내고
자매님들은 담소를 나누었다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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