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9월 초 자마 가정교회 모임으로  Muncinger Gardens에서 산책 및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케쥴상 모든 분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와 각자 해온 맛난 요리 한가지씩과 
서관원 성도님께서 특별히 준비해오신 연어와 삼치회를 맛본 후,
바베큐에 한 솜씨하는 변정민 형제님께서 맛있게 구운 고기, 닭꼬치, 옥수수 등을 먹었답니다.
  
너무 배가 불러 정신이 멍한 상태에서
황상섭 집사님께서 어린이들과 찬양, 성경 암송 등을 마치고
이후 부부의 장점 등을 이야기하며 진솔한 교제를 하였습니다. 
 
늦었지만 가든에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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