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구정이 다가와 떡국/가족이 많이 생각나시죠?

오히려 이 기회를 잡아 Cedar아파트에 살고계신 할머니/할아버지
우리가 손녀 손자 처럼 섬겨 드리는건 어떨까요?

2008년 2월 8일 (금)
오후 12시-1시 30분
*12시-12시 30분 점심 제공

이날 섬김이들은 작년에 봉사했던것 처럼
약 1시간 정도 간단한 태권도 시범/함께 민요,찬양부르기/안마해드리기 등등의 프로그램으로 섬겨드릴 예정입니다.
좋은 아이뎌 생각나시면 말씀주세요^^

함께 섬기실 분은 제게 꼭 연락주세요!!
광고가 늦은 관계로 빠른 연락 부탁드려요!
박한나 parkhanna@hotmail.com 651-308-1893